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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스타일링
- 크로스백 파 모여라🙋♀️ 핸드캐리 백이 불편한 분들 계시죠? 그런 분들을 위해 크로스바디로 착용 가능해 두 손이 자유로울 수 있는 가방들을 준비했습니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명품 크로스백, 지금부터 살펴볼게요. 먼저 소개할 가방은 샤넬의 미니 클래식 핸드백, 일명 ‘뉴미니’입니다. 샤넬 하면 딱 떠오르는 클래식한 디자인이죠. 가격은 748만 원으로, 이 디자인이 가장 기본적인데 여기에 핸들이 달린 모델, 체인에 골드볼 디테일이 들어간 버전도 있어요. 진세연은 뉴미니 탑 핸들 버전을 크로스바디로 매치했는데,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이 돋보이네요. 두 번째는 Chanel Mini Shopping Bag, 흔히 켈리백이라 불리는 가방입니다. 가격은 696만 원. 클래식한 실루엣과 탄탄한 구조 덕분에 포멀한 룩에도 잘 어울리는 가방이죠. 제니는 이 가방을 손에 들고 연출했는데, 뉴진스 민지는 마이크로 사이즈를 크로스로 매치해 귀여운 느낌을 살렸어요. 크기에 따라 확실히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는 가방입니다. 샤넬을 지나 이번엔 에르메스로 가볼까요? 미니 에블린은 크로스백 하면 빠질 수 없는 가방이죠. 가격은 351만 원으로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며,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골드, 누아(블랙), 레몬, 블루 등 다양한 컬러 옵션을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정장부터 캐주얼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활용도가 높은 모델이에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가방은 트와이스 나연도 착용한 에르메스 미니 린디 백입니다. 가격은 1,131만 원. 독특한 구조 덕분에 토트백으로도, 크로스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는 하이엔드 아이템이죠. 둥근 실루엣과 부드러운 가죽이 조화를 이루어 스타일링에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나연은 공항 패션으로 이 가방을 선택했는데, 어두운 컬러에 트윌리와 키링을 활용해 ‘백꾸’(백 꾸미기)를 연출한 점이 눈에 띄네요! 이렇게 샤넬부터 에르메스까지, 크로스바디로 활용 가능한 명품 백들을 소개해봤습니다. 실용성까지 챙길 수 있는 가방을 찾고 계셨다면, 이번 리스트에서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떤 스타일이든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는 크로스백, 여러분의 최애는 어떤 가방인가요? 😊
샤넬 미니백
- 요즘 셀럽들의 데일리백?!🔍 셀럽픽 브랜드 가방 5👜보부상 빅백부터 귀여운 미니백까지👛 1. 수영 - 생 로랑 그레인 램스킨 칼립소 라지백 블랙, 475만 원. 2. 고윤정 - 샤넬 체인 달린 미니백 램스킨 판타지 펄 골드 메탈 블랙, 394만 3천 원. 3. 차정원 - 프라다 리에디션 1978 미디엄 리나일론 및 사피아노 가죽 투핸들 백 코르크 베이지, 345만 원. 4. 함은정 - 샤넬 23 크루즈 맥시 볼링 백 빈티지 카프 스킨 골드 메탈 블랙, 864만 원. 5. 김남주 - 보테가 베네타 라지 홉 폰단트, 567만 5천 원.
생 로랑
- 셀럽들의 샤넬 블랙 미니백🖤✨ 봄이니까 미니멀한 포인트템 챙겨야지😘역시 클래식한 샤넬
샤넬
- 귀여운 미니백 코디 @바이파🙌🏻👛
바이파
- 작고 귀여운 디올 레이디👜🫶🏻
디올
- 샤넬 클래식, 이렇게 활용하자🔍 결혼식장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가방 하면 바로 샤넬 클래식 백이 떠오르죠. 천만 원이 훌쩍 넘는 가격과 포멀한 디자인 때문인지, 데일리룩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가방인데요. 하지만 이렇게 예쁜 가방을 특별한 날에만 들고 다니기엔 너무 아깝지 않나요? 그래서 클래식 백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일 수 있는 스타일링 레퍼런스를 준비해 봤습니다. 차정원은 데님 쇼츠에 트위드 가디건을 걸치고 클래식 백을 숄더로 연출했습니다. 단정한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데님의 캐주얼한 무드 덕분에 클래식 백이 포멀해 보이지 않죠. 트렌치코트나 미니멀한 블랙 코트와 함께 매치하면 한층 더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클래식 백을 크로스로 걸치거나, 체인 스트랩을 짧게 조절해 숄더백으로 활용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해 보이죠. 블랙 코트에 블랙 클래식 백을 더하면 시크한 무드가 극대화되고, 베이지 톤의 코트와 베이지 클래식 백을 매치하면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편안한 니트웨어와 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버핏 니트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클래식 백을 걸치면, 편안하면서도 꾸민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특히 뉴트럴 톤의 니트와 베이지 클래식 백의 조합은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이처럼 샤넬 클래식 백은 꼭 격식 있는 자리에서만 들어야 하는 가방이 아닙니다. 데일리룩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니까요. 심플한 스타일링에 클래식 백 하나만 더해도 룩의 완성도가 확 올라가니, 장롱 속에 묵혀둔 클래식 백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꺼내 활용해 보세요! 😊
샤넬 미니백
- 가볍게 미니백팩🎒 @귀여워😍
백팩
- 가볍게 핸폰 쏙 미니백👛💕
미니백
- 콤펙트하게 수납 가능👜💗버킨백
미니백
- 연예인들의 트위드 픽은⁉️
트위드자켓
- 금새록 미니백 사복룩🤍🖤@예뻐
금새록
- 인간 샤넬@고윤정💫여신 고급미 샤넬 앰버서더 선정 후 첫 샤넬쇼 참석 착장은 블랙&화이트🖤🤍
고윤정
- 정자매 미니 숄더백 2가지🤎🤍 일상룩에서 따라하기 좋은 미니백 스타일링👜언니 정보 뭐에요?! 정자매가 참고하기 좋은 미니 숄더백 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1. 크리스탈, 랄프 카프스킨 스몰 숄더백 2025 스프링 컬렉션에서 첫선을 보인 랄프 로렌의 미니백은 송아지 가죽과 메탈 플레이트, 조절형 탭 등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크리스탈은 이 정제된 백을 블랙 가죽 재킷과 매치해 도시적인 무드를 연출하며,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봄날의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2. 제시카, 알라이아 르 테켈 스몰 백 알라이아의 ‘르 테켈 백’은 시그니처 롱 핸들과 더블 지퍼, 거울 디테일이 더해진 스몰 보스턴백으로, 긴 실루엣이 우아함을 더합니다. 제시카는 이 백을 그레이 가디건과 데님, 블랙 재킷에 매치해 부드럽고 단정한 간절기 무드를 자연스럽게 표현했습니다.
미니백
- 유아 데일리백👸🏻🖤샤넬 베니티
샤넬
- 한국적인 제니 샤넬22백 화보💖
제니
- 실용성 높은 휴대용 커피백☕️🤍@갖고싶어
미니백
- 요즘 스몰 잇백🥝celine 카바스
셀린느
- 미니백에 이어🧡🤍@티니백 대세
미니백
- 미니멀한 백👜 더로우 90's🖤 더 로우는 이미 마고 백으로 너무 유명한 브랜드죠. 빅 백 말고 데일리로 들고 다니기 좋은 핸드백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90's 백을 소개합니다. 이름처럼 90년대 무드를 더 로우만의 미니멀함으로 재해석해 내 심플함 속에서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가방인데요. 부드러운 직사각형 디자인에 길이 조절이 가능한 가죽 스트랩으로 숄더백은 물론 크로스백으로도 착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소재와 색상이 있어 취향껏 선택하실 수 있고, 가격은 $1,090입니다. 유행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핸드백을 찾으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더 로우
- 미니백이 대세👝💕
미니백